남양유업이 다음 달 11일까지 열리는 네이버의 연중 최대 쇼핑 행사 ‘넾다세일’ 기간 동안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최대 68% 할인가로 선보인다. 사진=남양유업
남양유업이 다음 달 11일까지 열리는 네이버의 연중 최대 쇼핑 행사 ‘넾다세일’ 기간 동안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최대 68% 할인가로 선보인다. 사진=남양유업

[포인트데일리 신단아 기자] 남양유업은 다음 달 11일까지 열리는 네이버의 연중 최대 쇼핑 행사 ‘넾다세일’ 기간 동안 남양유업 대표 제품을 최대 68% 할인가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.

이번 프로모션에는 지난 9월 출시된 △초코에몽 Mini 무가당을 비롯해 △맛있는우유GT △프렌치카페 △루카스나인 △초고단백 43g 테이크핏 몬스터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다.

또한 프로모션이 열리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0시 ‘선착순 쿠폰’을 지급한다. 해당 쿠폰으로 행사 제품을 최대 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. 이와 별도로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10%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. 쿠폰 적용 조건 및 중복 가능 여부는 각 상품 상세 행사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.

남양유업 관계자는 “남양유업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”며 “고객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특가∙쿠폰 혜택과 이벤트를 지속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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